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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지 않고 음식을 삼키는 습관처럼
정보를 씹지 않고 삼키고 있으니
우린 마땅히 정보를 나의 것으로 소화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나라는 존재에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투영하여
앞으로 진짜 사색한 것을 내 생각으로 여겨야 한다.
삶으로 녹여낸 지식,
우리는 이 경지를 새로운 앎으로 정의하여
모든 지식이 허공에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깊이 있는 사색으로 자신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페이서스 코리아 -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딥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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