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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독 흰 고독> 이라는 책제목처럼
저는 고독하게 책을 읽었어요.
책을 읽는 행위는 혼자 하는 거니까
다른 사람을 만날 수도 없었어요.
"고독이란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것이지
외부로부터 생기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나는 이 힘을 이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낭가파르바트 단독 등반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준 - 나는 글쓰기 산을 오르는 프로 작가입니다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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