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우리는 생각보다 자신에 무지하고 자기와 서먹하기에,
글을 쓰면서 나를 알아가는 쾌감도 크다.
그렇게 마음을 다 쏟는 태도로 삶을 기록할 때라야
신체에 닿는 언어를 낳고
그런 언어만이 타자에게 전해진다.
@은유 - 다가오는 말들
어크로스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될 놈을 만들어라. 알베르토 사보이아 -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0) | 2024.07.24 |
---|---|
소중한 인연, 큰 영감. 김연준 - 나는 글쓰기 산을 오르는 프로 작가입니다 (0) | 2024.07.23 |
책을 읽는다는 것. 김연준 - 나는 글쓰기 산을 오르는 프로 작가입니다 (0) | 2024.07.21 |
고양이. 은유 - 각각의 계절 (2) | 2024.07.20 |
말 없이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입구 매거진 (0) | 2024.07.19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