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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나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다만 사람들이 그것에 주의하지 않았을 뿐이다.
- 파스칼
정신의학에서는 남 탓하는 습관을
'합리화'라든지 '투사'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쉽게 말해서 어떤 상황에 몰린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없는 사실도 엮어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씌운다고 하겠다.
이런 태도로 살면 잠깐은 편하다.
언제나 마음이 떳떳하고 당당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이 바뀌는 데는 일말의 도움도 되지 않는다.
...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는 법
© 이근후 - 인생에 더 기대할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책들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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