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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저마다 장독에 올라가
한바탕 일광욕을 하고 까무룩 낮잠을 잔다.
가끔은 여남은 마리가
하나씩 장독을 차지한 채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데,
멀리서 이 광경을 보노라면 그야말로 장관이다.
...
캣타워가 된 냥독대,
고양이의 순간들
© 이용한 - 나만 없어, 인간
이야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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