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말보다 행동파'였던 젠슨 황의 어머니는
영어를 한 단어도 몰랐지만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매일 사전에서 영어 단어 10개를 선택해
나(젠슨 황)와 형에게 철자를 묻고
단어의 의미를 설명하라고 시켰다.
어머니는 우리가
맞았는지 틀렸는지도 알지 못했다.
...
대체 불가 기업을 만든
엔비디아 수장 젠슨 황의 리더십
@장상용 - 젠슨 황, 게임의 룰
해냄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 자신과 평화롭게 있을 수 있는. 백수린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0) | 2024.11.19 |
|---|---|
| 한 발 한 발 책읽기. 최현우 - 하도리에 가보았어요 (3) | 2024.11.18 |
| 소소한 일상의 행복. 이지원 - 코끼리를 새롭게 만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 (0) | 2024.11.16 |
| 캣타워가 된 냥독대. 이용한 - 나만 없어, 인간 (0) | 2024.11.15 |
| 하루키만의 스타일. 사이토 다카시 - 일류의 조건 (0) | 2024.11.14 |
네이버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