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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자기 집을 찾는 여정 같아.
타인의 말이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과 평화롭게 있을 수 있는 상태를
찾아가는 여정 말이야."
인생이 집을 찾는 여정 같다는 말.
우리의 집은 어디일까?
언젠가는 그 집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것이 아닌 욕망과
거짓된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운
나의 집에.
...
내안에 사랑과 행복을 일깨워주는
©백수린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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