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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당연한 건데,
내가 뭘 하겠다고 나서건
그게 성공할지 성공 안 할지는 몰라.
10년 뒤, 20년 뒤에
어떤 직업이 뜰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러니까 앞으로 전망 얘기하는 건
무의미 한 거고,
내가 뭘 하고 싶으냐가 정말 중요한 거지.
그런데 난
내가 뭘 하고 싶은지를 몰랐어.
...
익숙한 불행보다 낯선 행복을 택한 청춘
@장강명 - 한국이 싫어서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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