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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세상은 두렵고,
가혹하고, 또 어렵기만 하다.
하지만 그 와중에 가끔 만나는 좋은 사람과
가끔 찾아오는 행복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는다.
살아가며 때로 방향을 잃고 헤맬지라도
평소에 중심을 잘 잡고 산다면
이내 내 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건 마음이다.
©박석현 - 스무 살의 너에게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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