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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은 모든 걸 포기하고
죽기만을 기다리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
포기가 가던 길을
중간에 멈춰 서는 행위라면,
도망은 살기 위해
지금까지 가던 방향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전력을 다해 뛰는 것이다.
©윤을, 김수현 - 나는 도망칠 때 가장 용감한 얼굴이 된다
클레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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