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이제 정보는 값이 쌉니다.
비싼 것은 취향과 관점입니다.
바로 에디토리얼입니다.
에디토리얼 라이팅은
작가의 고유한 취향과 관점으로
정보를 선별하고 재배치해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일입니다.
에디토리얼 라이팅을 잘 하려면
기획력과 문장력이 필요합니다.
글을 쓸 때
정보를 단순 나열하지 않고
맥락에 따라 재배치합니다.
©이연대 - 에디토리얼 라이팅
스리체어스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점점 작아져. 강세형 - 현관문을 매일 여는 사람이 되었다 (0) | 2025.05.04 |
|---|---|
| 누군가 당신을 맹렬히 공격한다면. 이근 - 더 빅토리 북 (0) | 2025.05.03 |
| 나보다 작고 약한 존재를. 강세형 - 현관문을 매일 여는 사람이 되었다 (0) | 2025.04.30 |
| 내가 이토록 용맹할 수 있는 이유. 허윤정 -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0) | 2025.04.27 |
| 기록하는 삶은 흔들리지 않는다. 장예원 - 나를 쓰는 시간 (3) | 2025.04.26 |
네이버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