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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행동이
5년 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체력이 될것이냐 아니냐가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하철에서 휴대폰 게임이
당장의 스트레스는 풀어주겠지만
5년후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본질은 결국 자기 판단입니다.
나에게 진짜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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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웅현, 여덟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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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 모습을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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