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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어떤 이득이 되는지
따지지 마라.
그저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 줘라.
당신의 행동이 사람들을 바꿀 것이다.
그렇게 먼저 베푼 다음에야
비로소 자신의 잠재력이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 세스 고딘, 린치핀.
저 역시 당근과 채찍중에서 당근만 있어도 된다고 봐요.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는 사람도 있으니 분별해야겠지만요)
성장하고 있는 많은 지식 생산자들을 보니
상대방이 필요한걸 그저 주기만 해도
나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많은걸 얻을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서로에게 선물을 주고 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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