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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없어서는 안되는]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린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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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일은 이제 멈춰라.
공장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고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나 갈망하고
곁에 두고 싶어할 만큼
꼭 필요한 사람,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

ⓒ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곁에 두고 싶은] 세스 고딘, 린치핀

 

 


말없이 조용히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곁에 있는 그 사람을 말없이 바라보는 나.
둘 다 고요함속에 깊이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된다면
세상이 좀더 신나고 즐거울거 같습니다.

 

[없어서는 안되는] 세스 고딘, 린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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