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일은 이제 멈춰라.
공장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고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나 갈망하고
곁에 두고 싶어할 만큼
꼭 필요한 사람,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
ⓒ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말없이 조용히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곁에 있는 그 사람을 말없이 바라보는 나.
둘 다 고요함속에 깊이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된다면
세상이 좀더 신나고 즐거울거 같습니다.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란 거] 조주희, 키친6 (0) | 2020.08.03 |
---|---|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0) | 2020.08.01 |
[마음은] 한봄일춘. (0) | 2020.07.29 |
[잠재력을 발견하려면]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린치핀 (0) | 2020.07.27 |
[산책과 걷기] 라이언 홀리데이, 김보람 옮김. 스틸니스. (0) | 2020.07.26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