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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다.
두려움에 굴복하고
시스템에 항복하는 선택을 할 것인가.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면서
그 길에서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인가.
문제는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세스 고딘, 윤영삼 옮김. 린치핀 LinchPin.
모든 것은 우리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보다 나은 선택을 하고,
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내야겠지요.
자신만의 길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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