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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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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숨을 쉬고 살아온 시간만큼

앞만 보며 달리다 보니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도 모른 채

서서히 방향을 잃어 갔다.

 

안정된 병원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 싶었지만 

'안정'과 '도전' 

이 두 개의 단어는 내 삶에서 

공존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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