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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시차] 에피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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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에피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시차] 에피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시차는 분명 존재한다.

스페인과 서울이 여덟 시간 차이나는 것처럼.

중국 전역의 똑같은 시간이 

실제로는 똑같지 않은 것처럼.

 

그러나 나에게는 나의 시간이 있다.

사회의 베이징 타임에 나를 맞추느라 

애쓰지 않고 묵묵히 나만의 시간을 

걸어가고 싶다.

세상과 얼마간의 시차가 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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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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