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내게 주어진 짧은 시간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했다.
죽으면 흩어지는 껍데기의 삶이 아닌
그 안에 존재하는
진정한 나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아빠가 전해 준 가르침대로
나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들에게
감사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번아웃을 경험한 뒤 나를 발견하는 과정을 적은 책입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나를 돌아보게 되는 문장이 많아서 좋네요.
...................................................................................................................................
알라딘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565733
...................................................................................................................................
예스24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 bit.ly/2KC3cmu
바로 위에 있는 예스24 링크를 클릭한 후 구매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책 소개가 마음에 드셨다면 링크를 통해 구매해 주세요.
웃는 일,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判断中止が必要な瞬間] ソン·ジウン - その日がなかったら (0) | 2020.12.22 |
---|---|
[판단 중지가 필요한 순간] 송지은 - 그날이 없었더라면 (0) | 2020.12.21 |
[스위치를 켠 순간] 김선중 - 아이 (0) | 2020.12.19 |
[백 번 싸워 백 번 지더라도] 허새로미 -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0) | 2020.12.18 |
[함께 걷는 동료들] 박정은 - 뜻밖의 위로 (0) | 2020.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