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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나도 무섭다.
그러나 내가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공포가 내 행복에 도움이 되리라는 보장이 없고
오히려 방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항상 상기하며 매분 매초 싸우고 있다.
세상에는 공포로 돈을 아주 많이 버는 사업들이
존재하며 그래서 더 겁을 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공포가 전염성이 아주 강하다는 것을 상기하자.
싸울 전략을 세우자.
백 번 싸워 백 번 지더라도
나는 공포에 지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
ⓒ 허새로미,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현암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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