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는 살아있음이며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형태이다.
당신은 한 번 밖에 없는 이 삶을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타인을 어떤 존재로 대할 것인가?
중요한 사실은 그것이 오롯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사실이다.
변화된 삶,
그것은 얼마든지, 또 언제든지 가능하다.
ⓒ 김선중, I 아이.
원너스미디어.
우리는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일수록
어떤 존재일 것이다 규정해 버리기 쉽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자식일수록 선입견이 심한거 같은데요,
곁에서 같이 생활하기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스스로의 삶을 고민하고 걱정할 그대들.
가까울수록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응원해 주면서
보다 나은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다 믿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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