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빛
땅의 사람빛
불이 꺼지면 까맣게 어두워져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고 나면
아둠을 덮고 있던 것들이 눈에 보인다.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도
그 자리에 분명히 있는 것들.
ⓒ 박정은, 뜻밖의 위로.
이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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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위로
아련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박정은이 순간의 기억들을 다양한 그림과 감각적인 글로 포착한다.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법한, 하지만 남들은 흔히 지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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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 뜻밖의 위로 : bit.ly/37IJE93
뜻밖의 위로
상처를 치유하는 뜻밖의 순간들기억을 그리는 작가, 박정은의 감성 일러스트 에세이 슬픔과 외로움에 지친 사람에게는 요란스러운 응원보다는 작지만 진심 어린 친절이, 많은 말보다 작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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