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의 비극은
두 사람의 생각이 달랐다는데에 있지 않아요.
거기서 그쳤다면 어느 누가
다른 한쪽을 척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죠.
비극의 원인은
두 사람이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어떤 공통된 생각 하나 때문이에요.
'세상 사람들도
나처럼 생각할 것이다.'
ⓒ 문목하, 돌이킬 수 있는.
아작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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