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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빛
땅의 사람빛
불이 꺼지면 까맣게 어두워져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고 나면
아둠을 덮고 있던 것들이 눈에 보인다.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도
그 자리에 분명히 있는 것들.
ⓒ 박정은, 뜻밖의 위로.
이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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