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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반드시 모든 것을 다 걸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늘 결과는 자신이 알던 그대로다.
'적당히 알아서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인생의 방향은 흔들리기 쉽다.
흐지부지하게 끝도 맺지 못한 채
목표는 사라지거나,
방향 조차 잃고 망망대해에 좌초할 뿐이다.
이미 살면서 많이 경험했던 부분이다.
이제 우리는 그런 삶에서 벗어나
자신을 내던질 만큼
전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최종 목표를 선택해야 한다.
ⓒ 미치 호로위츠 지음. 오난영, 김정 옮김.
미라클 클럽.
라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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