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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건지,
대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버텨 내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나 또한 내가 살아가야만 하는
뚜렷한 이유를 찾아 헤매기도 하고,
그 이유를 찾아낸다면 조금은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허나, 사는데 거창한 이유가 필요할까.
중요한 것은 어찌 됐든
우리가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여기에도 한 명 있다는 것이다.
ⓒ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북로망스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노란색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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