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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에드 마일렛 - ‘한 번 더’의 힘 '한번 더'의 정체성을 장착하면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당신에게 '한계'를 주입시켜온 외부의 힘에서 자유로워진다. '한번 더'의 정체성은 당신의 내면에 담긴 모든 메시지를 장악함으로써 당신에게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통제력'이라는 재능을 선물한다. ⓒ 에드 마일렛 - '한 번 더'의 힘 토네이도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3.01.16 ~ 2023.01.20 #판교세븐벤처밸리식단 #판교세븐식단 #판교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 #판교세븐벤처구내식당 #세븐벤처밸리식단 #세븐벤처식단 #세븐벤처밸리식단표 #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식단표 ​ #vksry #vksrytpqms #rnsotlre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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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의 힘 한번 더 시도하고, 한번더 전화하고,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고, 한번 더 관계를 구축한다. 최고의 삶은 세상의 기대치보다 '한번 더' 행한, 바로 그곳에서 끊임없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삶을 완전히 바꾸고 싶은가? '한번 더'로 시작하라. ⓒ 에드 마일렛 - '한번 더'의 힘 토네이도미디어그룹
내 마음을 찾는 일 글쓰기는 내 이름을 찾는 일 ⓒ 진아•정아•선량 - 마음을 나누고 함께 씀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마음 연결
억울한 마음이 들 때마다. 진아정아선량 -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억울한 마음이 들 때마다 종이 위에 적었습니다. 어디에 가서 무엇을 보고 누구를 만나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나의 하루와 나의 마음이 바스러져 없어지지 않도록 내 손으로 단단히 빚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종이만큼은 내 땅이니까, 글에서만이라도 내 나라말로 떠들어보자, 속이 후련해질 만큼. 나라도 내 마음 보듬어 줄 수 있게. 그런 심정으로요. ⓒ 진아 · 정아 · 선량 -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마음연결
우리는 모두 다르다. 엄유진 -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우리 눈은 총알처럼 빠른 것을 보지 못한다. 나무의 성장처럼 느린 것도 보지 못한다. 박테리아처럼 미세한 것도, 우주처럼 광활한 것도 보지 못한다. 코앞으로 다가온 미래의 시간도, 바로 곁에 있는 이의 마음도 보지 못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신이 본 것이 전부이며 자신이 아는 것이 가장 옳다고 쉽게 믿어버린다. ⓒ 엄유진 -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문학동네
회전문의 장단점.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회전문의 장점은 외부와 내부의 공기 흐름을 완전히 격리한 상태에서 통행자의 출입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에요. 냉방과 보온에 유리하죠. 하지만 일반적인 문보다 통행량 처리 속도가 느리고, 어린이나 노약자가 문에 끼일 수 있으며,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하기 어려워요. 장점은 하나인데 단점은 세개죠. 건물주를 설득하면 회전문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요? •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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