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답]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사람들이 으레 그래야 한다고 말하는 것들이, 바깥에서 얻은 확신이 '나의 답' 이 될 순 없다. . 스스로 떳떳할 수 있는 답이 내 인생의 정답일 것이다. 답은 늘 내 안에 있다. . 물론 아직도 바보같은 질문을 완전히 끝낸 건 아니다. . ⓒ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은 아마 평생 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답은 뭘까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