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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으레 그래야 한다고
말하는 것들이, 바깥에서 얻은 확신이
'나의 답' 이 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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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떳떳할 수 있는 답이
내 인생의 정답일 것이다.
답은 늘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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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도 바보같은 질문을
완전히 끝낸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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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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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은
아마 평생 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답은 뭘까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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