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5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제는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seo.eun5330 인스타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ere you are going than to get there quickly. 메이벨 뉴컴버 Mabel Newcomber @seo.eun5330 https://www.instagram.com/p/CJcjQLvB1Q7/?utm_source=ig_web_copy_link [책을 읽고 있으면] 박정은 - 뜻밖의 위로 어디든 책을 펼치면 책 속 세상으로 뛰어들 수 있었다. 그들이 나의 세상으로 와줄 때도 있었다. 책을 읽고 있으면 혼자라도 외롭지 않았다. ⓒ 박정은, 뜻밖의 위로. 이봄 출판. 외롭든 외롭지 않든 위로를 받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 추천입니다. 글이나 그림을 통해 작가의 세상이나 나만의 상상속으로 이끌어 주는 책. 집콕이 유행인 요즘, 책 한 권 어떠신가요? 뜻밖의 위로는 그림과 글을 통해 위안을 받게 되는 따뜻한 책입니다. [유일무이한 탁월한 존재] 김선중 - 아이 나는 탁월한 존재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여기에 기준을 두길 바란다. 탁월한 당신을 인정해라. 그러면 탁월한 존재로서 자유로운 모습, 당당한 모습, 순수한 모습인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남을 탓하거나 회피하거나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모습은 더 이상 당신이 아니다. 유일무이한 탁월한 존재. 그것이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어디에서나 빛나며 많은 사람들이 그런 당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 나 역시 그렇다. ⓒ 김선중,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원너스미디어 출판.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식단표 : 2021.01.18 ~ 2021.01.22 아래 링크를 보시면 텔레그램으로 정해진 시각에 메뉴 자동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marasong88/221987755889 [텔레그램봇]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메뉴/식단표 알림봇 텔레그램 검색 -> maraczbab_bot앞에 maracz 만 쳐도 됩니다.아래 그림처럼 봇이 검색되면 터치하셔서 ... blog.naver.com #판교씨즈타워구내식당 #판교씨즈구내식당 #판교씨즈타워식단 #판교씨즈식단 #씨즈타워식단 #씨즈타워구내식당 #씨즈구내식당 #씨즈식단 #판교씨즈타워식단표 #씨즈타워식단표 #판교씨즈식단표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1.01.18 ~ 2021.01.22 아래 링크를 통해 텔레그램 알람으로도 메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marasong88/221980766487 [텔레그램봇]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메뉴/식단표 알림봇 텔레그램 검색 -> mara7vvbab_bot앞에 mara7vv 만 쳐도 됩니다.아래 그림처럼 봇이 검색되면 터치하셔서... blog.naver.com 17일 밤부터 18일 아침까지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월요일 출근 잘 하시고, 맛있게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판교세븐벤처밸리식단 #판교세븐식단 #판교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벤처구내식당 #세븐벤처밸리식단 #세븐벤처식단 #세븐벤처밸리식단표 #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식단표 [더 나은 삶을 위한 첫 번째] 장석주 -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먹는다는 건 외부 음식을 몸 안으로 들이는 일 이상이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가 다른 사람이 되는 건 분명한 일이다. '나'는 내가 먹는 음식의 총체이니 적게 먹고 좋은 것으로 골라 먹고, 직접 요리해서 즐겁게 먹자. 그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첫 번째 방법이다. ⓒ 장석주,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문학세계사. [영어는] 아우레오 배 - 영어책 English is a way of thinking, much more than it is a body of knowledge. ⓒ Aureo Bae, The Book Of English. 영어는 단순히 지식의 집합체가 아니라 하나의 생각하는 방식이다. ⓒ 아우레오 배, 영어책. [흔적이라도 남았다면]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자주 머무른다. 자세히 들여다본다. 천천히 걷는다. 자꾸만 돌아본다. 내내 그리워한다. 어떤 종류의 흔적이라도 남았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렇게 믿는다. ⓒ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북로망스 출판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노란색감인데요. 이번에 15만부 기념 러브레터 에디션이 핑크로 나왔습니다! 좀 더 예쁘고 세련되어 보이네요. 축하드려요~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uNSV 안녕 소중한 사람(15만부 기념 러브레터 에디션):정한경 에세이 | 한 순간도 당연하지 않은 당신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313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