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537) 썸네일형 리스트형 MaraOCR 웹페이지 http://ml.marasong.net:10088/maraocr/ Mara OCR ml.marasong.net:10088 이미지 파일을 올리면 텍스트를 분석하고, 한국어가 아닌 경우 한국어로 번역하는 웹페이지입니다. [진실된 사람] 나태주, 내가 좋아하는 사람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슬퍼할 일을 마땅히 슬퍼하고 괴로워 할 일을 마땅히 괴로워하는 사람 . 남의 앞에 섰을때 교만하지 않고 남의 뒤에 섰을때 비굴하지 않는 사람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워할 것을 마땅히 미워하고 사랑할 것을 마땅히 사랑하는 그저 보통의 사람. . ⓒ 나태주, 내가 좋아하는 사람. feat. @calli_storage . 비굴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는 사람. 비교하지 않는 사람. 사랑하고 슬퍼하며 진실되기를. 우리 모두. . https://youtu.be/L0N1rizQO_Q [도와주고 믿어준 사람들]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혼자만의 싸움 같아서 모든게 막막했던 순간, 세상에 공짜란 없다고 생각했던 나를 아무 대가 없이 도와주고 믿어준 사람들이 있었다. . 티비를 보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종종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 생각이 난다. 아마 두고두고 생각나겠지. . 과연 나는 누군가에게 바라는 것 없이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나로 인해 도움을 받아 조금이라도 잘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저도 도와주며 살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스스로 힘을 키워야겠지요. 동시에 최선을 다해 웃으며 신나게 살아야겠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lazy.drawing/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h.. [바람이 불어야]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제 15화 . 바람이 왜 부는지 아세요? 지나가려고 부는 거에요. 머물려고 부는게 아니고. . 저게 저렇게 지나가야 내가 날아갈 수 있는거고. . ⓒ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제 15화. . 바람이 불어야 연도 높이 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잘 타보자구요, 바람 ~ . https://youtu.be/bU2SgqkyMpA [행복한 마음] 나태주, 내가 너를 .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 ⓒ 나태주, 내가 너를 @calli_storage . 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 https://www.instagram.com/calli_storage/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https://youtu.be/M9hZ4KVdjTw [장점을 잘 찾아보아요]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저글링 재주 하나로 주인에게 칭찬 받으며 살다가 정신 차려보니 자신에게 또 다른 재주가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막상 저글링을 버릴 용기가 나지 않는 늙은 곰이 되어 있다면? 할 수 있는게 저글링밖에 없는 곰이 되어 있다면? . 나는 내가 그런 곰이 될까 봐 무섭다. . ⓒ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할 수 있는 건 제대로, 거기에 추가로 무언가 잘하는건 없는지 자기의 장점을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저글링 하나라도 잘 할 수 있었음... . https://youtu.be/T7FTMMN0JAQ [잘 할 수 있다]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 잘 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내뱉으며 살아왔다. 실제로 자신이 있는지와는 별로 상관이 없었다. 호언장담하면서 상대를 설득하는 동시에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이었다. . 저 잘 할 수 있어요. 나 잘 할 수 있어. 주문을 걸듯 그렇게 말하면 진짜로 잘하게 될 것만 같았다. 잘 할 수 있다고 해놓고 못해버린 일들은 물론 셀 수 없이 많다. . ⓒ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 일단 잘 할 수 있다고 믿어줍시다. 할만큼 해보고, 노력할만큼 해보는거죠. 그래도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우리는 잘 할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dLiild3sMx0 [치열하고 간절하게]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해본 적이, 누군가에게 이렇게 간절하게 조언을 구했던 적이 있었던가. .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선 이런 절박한 고민을 해보지 못했을 것이다. 퇴사하겠다는 말을 뱉고 나서야 비로소 가장 박진감 넘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여전히 불안하고 이따금 조급하지만 이젠 이 불안함이 감사하다. 이 불안함이 나를 계속 깨어 있게 하리라 믿는다. . ⓒ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 빚이 힘을 주는 걸까요? 결국 절박함이 달리게 해준 걸까요? 뭐든 어떻습니까. 힘 내서 달릴 수 있고, 절박하고 치열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지요. 직장인이든 퇴사자든 구직자든 모든 분들 불안하고 조급해도 차근차근 꾸준하기를 응원드립니다. . https://youtu.b.. 이전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318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