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어떻게될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한 장이라도 쓰면] 이유미 - 편애하는 문장들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회사 다닐 때 못했던 것도 하고 두 권의 책도 출간했다. 당장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써야 하는 글들이 있어서 마음은 든든하다. 김신지 작가의 말처럼 최고의 작가가 되는 건 어렵지만 매일 쓰는 건 할 수 있으니까. 오늘 한 장이라도 쓰면 오늘이 충만해진다는 걸 경험했으니까 그렇게 또 일주일을 한 달을, 한 해를 채우면 될 것이다. ⓒ 이유미 - 편애하는 문장들 넥서스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