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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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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거야, 왕창 할 거야]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여러분, 편리한 말이니 오늘 이거 외워 두시기 바랍니다. '내일 할 거야. 왕창할 거야.' 스스로에게 응석 부릴 때 참 편한 말입니다. '내일 할거야'만으로는 안됩니다. '왕창 할 거야'가 지금의 나를 좀 더 편안하게 해주는 키워드니까요. - 요시타케 신스케, 할 일은 쌓여 있는데 좀처럼 의욕이 나지 않는다면, 일하는 것도 쉬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기분에 어깨가 무겁다면 잠들기 전에 이 말을 한 번 떠올려봤으면 한다.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꽤 효과가 좋다. 내일 할 거야. 왕창 할 거야. ⓒ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강한별
[더 나은 삶에 대한 욕망] 강가희 - 다독이는 밤 격변과 기회의 시대,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고자 고군분투했던 개츠비는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정도의 차이일 뿐 우리 모두에게는 더 나은 삶에 대한 욕망이 있다. 손에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 일이 허망할 수 있음을 안다. 그렇지만 나아간다. 나만의 초록 불빛을 갖고 싶은 밑도 끝도 없는 낙관적 희망을 버릴 수가 없다. 그것만이 화려한 불빛 앞에 꺼져가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유일한 등불이기에.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사막보다 삭막한 현실을 걷고 있는 어른에게도,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청춘에게도, 마음의 허기를 달고 사는 당신에게도 어린 왕자는 존재한다. 그러니 지구라는 별에서 혼자라고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든 어린 왕자가 나를 이렇게 감동하게 만드는 것은 한 송이 꽃에 바치는 그의 성실한 마음 때문이다. 비록 잠이 들어도 그의 가슴속에서 등불처럼 밝게 타오르는 한 송이 장미꽃의 영상이 있기 때문이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좀 더 고통스럽거나 좀 덜 고통스럽거나]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예측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하하 호호 실실거리기도 하며, 이렇게 저렇게 맞춰가며 살아간다. 사는 건 행복이 아니라 좀 더 고통스럽거나 좀 덜 고통스럽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달리 보면 나는 썩 행복한 사람이기도 하다. 크게 기뻐할 것도 크게 슬퍼할 것도 없는 일상과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으니까.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강가희 #다독이는밤 #책밥 #사는건 #더고통스럽거나 #덜고통스럽거나 #행복한사람 #일상의행복 #좋은사람들 #책추천 #독서에세이 #손글씨노트 #필사노트 #필사의힘 #문장의힘
[행복과 불행의 교차로]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예측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하하 호호 실실거리기도 하며, 이렇게 저렇게 맞춰가며 살아간다. 아마 앞으로도 웃다가, 할퀴다가, 등을 돌렸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할 것이다. 그렇게 계속되는 것이 삶이다. 좀처럼 끝나지 않을 행복과 불행의 교차로가 만나 인생이란 길이 된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어른이라는 직책] 강가희 - 다독이는 밤 모든 것을 부정했던 10대의 사춘기는 강력한 태풍의 예행 연습일 뿐이다. 인생이란 사계절에는 크고 작은 악천후가 찾아오고 그때마다 우리는 바람에 맞설지, 등질지, 뚫고 나아갈지 기로에 놓이게 된다. 사춘기와 달리 오춘기, 육춘기는 힘들다는 내색조차 제대로 할수가 없다. 어른이라는 직책을 가졌기에 참고 견뎌야 한다. 무거운 이 삶을 누가 같이 좀 짊어주었으면 싶지만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버거워 보인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어떤 앎은...] 윤소희 - 산만한 그녀의 색깔있는 독서 나는 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을 알아가는 사람이다. 이 방법은 가장 안전한 방식이기에 조금은 비겁한지 모른다. 현장에 직접 발을 들이지 않는 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일조할 수 없고, 심지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 "어떤 앎은 내 안으로 들어와 차곡차곡 쌓이지만, 어떤 앎은 평생 쌓아온 세계를 한 방에 무너뜨리며 온다." ⓒ 윤소희 - 산만한 그녀의 색깔있는 독서 행복우물
[평화속 소음] 윤소희 - 산만한 그녀의 색깔 있는 독서 오랜만에 집에 돌아왔고, 아이들은 몇 달만에 학교에 갔다. 그토록 원하던 혼자만의 공간과 자유시간도 얻었다. 더할 수 없이 평화로운 풍경이다. 그런데 마음속은 온갖 소음과 괴성으로 북적거린다. 눈에 보이는 풍경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불협화음. ⓒ 윤소희 - 산만한 그녀의 색깔 있는 독서 행복우물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link.coupang.com/a/l36RB 산만한 그녀의 색깔 있는 독서 +미니수첩제공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1743123&start=slayer 산만한 그녀의 색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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