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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밖으로]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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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난 '그리고다' 앞에 서서
발가락 끝으로 온도 체크만 하고 있었다.
푹 빠지지 않고 기록하려니
당연히, 아무것도 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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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계를 지키기 위해선 먼저
경계를 무너뜨려봐야 했다.
경계 밖으로 나가 나를 담가야 했다.
담금질 없이 단단해지겠다는 건
엄청난 오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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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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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경계를 넘나들면서
작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해봐야겠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단단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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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밖으로]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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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답]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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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으레 그래야 한다고 
말하는 것들이, 바깥에서 얻은 확신이 
'나의 답' 이 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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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떳떳할 수 있는 답이
내 인생의 정답일 것이다.
답은 늘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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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도 바보같은 질문을
완전히 끝낸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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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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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은
아마 평생 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답은 뭘까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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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답]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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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자]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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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할 때,
같이 하는 동료들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전의 기둥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기둥 하나하나가 제 역할을 멋지게 
해내고 있으면 그 멋진 프로젝트에
내가 속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짜릿했다.
.
이번 프로젝트가 그럴 것 같았다.
동생과 나, 그리고 엄마.
각자 가진 재능을 무기처럼 사용하는 거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렸다.
"그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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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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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든 여행을 가든
가족끼리 무언가를 한다는건 참 부럽습니다.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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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자]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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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특별한]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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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을 정한 후에야 비로소
이 사소하지만 특별한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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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가 소중한 이유는 
그곳에 머무르는 시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더 강렬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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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듯 서울에서 지냈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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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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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이곳,
내 곁에 있는 사람들.
모두 여행하듯 오고 가겠지요.
사소하면서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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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특별한]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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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을 잘 찾아보아요]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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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 재주 하나로
주인에게 칭찬 받으며 살다가
정신 차려보니 자신에게
또 다른 재주가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막상 저글링을 버릴 
용기가 나지 않는 늙은 곰이 되어 있다면?
할 수 있는게 저글링밖에 없는
곰이 되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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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그런 곰이 될까 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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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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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건 제대로,
거기에 추가로 무언가 잘하는건 없는지
자기의 장점을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저글링 하나라도 잘 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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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을 잘 찾아보아요] 귀찮, 이번 생은 망하지 않았음

https://youtu.be/T7FTMMN0JAQ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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