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리치유에세이

(12)
[내가 보내고 싶은 하루]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이미 만들어진 기억을 사라지게 하기는 어렵지만, 그 기억보다 더 소중한 기억을 쌓아갈 수는 있다. 지우고 싶은 기억만 깨끗이 끄집어내 없애는 방법, 그 일이 없었던 이전의 나 자신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태도다. 지금 당장은 어쩔 수 없이 그 기억이 떠오르고 그로 인해 아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내가 보내고 싶은 하루를 사는 것이다. ⓒ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tMmt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우울과 불안이 마음을 두드릴 때 꺼내보는 단단한 위로 COUPANG www.coupang.com ..
[우선 적어보자]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당신이 원하는 오늘을 보내고, 원하는 관계를 맺고, 원하는 삶을 사는데 과거의 상처가 자꾸만 떠올라 가슴이 터질 듯 뛰고 숨이 막힐 것만 같은 두려움이 밀려온다면, 그 두려움으로 인해 힘들다면 떠올리고 싶지 않아 몸서리쳐지는 그 기억에 대해 써보자.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과정을 지나는 나의 마음은 어떠했는지를 있는 그대로 담담히 적어보자. ⓒ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tMmt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우울과 불안이 마음을 두드릴 때 꺼내보는 단단한 위로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
[지금은 알 수 없다]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우리는 늘 판단한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잘 살아가고 있는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지금의 선택이 내게 최선인지. 그러나 대개는 그 판단이 맞는지 바로 알 수 없다. 나는 나에게 가장 좋은 오늘을 보내고 있는가? 모른다. 지금 하는 선택이 미래에 기대하는 결과를 가져올까? 알 수 없다. 나는 잘하고 있나? 그 누구도 확인해줄 수 없다. 이 모든 것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있는 존재는 일주일 후의 나, 1년, 10년 뒤의 나 그리고 죽음을 앞둔 나, 단 한 사람뿐이다. ⓒ 이두형 - 내가 나인 거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출판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tMmt 내가 나인 게 싫..
[괜찮은 오늘]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오늘이 괜찮은지 오늘은 알 수 없다. ©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
[자존감이란]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자존감이란 이런저런 이유로 '나도 이만하면 괜찮아'라고 애써 납득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스스로를 안아주고 이해해 주기가, 사랑하기가 버거울 때가 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 스스로가 관찮은지 그렇지 않은지, 이런 나를 사랑할 수 있을지를 깊이 생각 하기' 보다 지금 눈앞의 하루를 괜찮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먼저 떠올려보자. ⓒ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
[마음에는]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마음에는 타인의 기준, 사회통념과는 관계없이 내게 기쁨을 안겨주는 소중한 것들이 숨어 있다. 자기 이해는 굳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아도 충분히 내게 가치 있는 것들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마음을 잠시 멈추어야 한다.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이두형 #그냥좀괜찮아지고싶을때 #심심 #마음에는 #소중한것들 #자기이해 #가치있는것들 #비교하는마음 #잠시멈추어야 #심리치유에세이 #마음편안에세이
[삶은 그저 삶]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삶은 희극도 비극도 아니다. 삶은 그저 삶이다. 때로 기쁘고, 대로 슬프고, 때로 절망하고, 대로 행복하다. 그리고 특별한 감흥이 없는 일상들이 그 사이사이를 채운다.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지친 그날도 구름은 아름다웠고, 노을은 아련했고, 반가운 누군가는 나를 떠올렸을 것이다. 다만 마음이 무너지면 그런 작은 고마움들을 오롯이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 쉽다. ⓒ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상처 입은 치유자]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는 아무런 상처도 없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고 싶다. 상처 입은 치유자는 자신의 상처를 통해 처절하게 배운 지혜를 타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굳이 그 사람을 낫게 하겠다는 적극적인 행동 없이도, 그저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왠지 다 잘 해결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이야말로 상처 입은 치유자 아닐까.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tMAk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 정여울 에세이 책 김영사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