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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의 모양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리고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
우리 앞의 현실이 되죠.
다시 말해 쿠키를 어떤 모양으로 빚고
구워 낼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이에요.
ⓒ 이서윤 · 홍주연 - 더 해빙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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