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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곤충과의 공생] 김태우 - 곤충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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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현대인들은 곤충의 존재나
생명으로서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곤충 사람과 가까이 사는 것은
여전히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집에 곤충이 나타난다면
비상 상황으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창문을 열어 곤충들을 바깥으로
내보내 주는 등 차분하게 소란을
잠재우시기를 곤충학자로서 권하고 싶습니다.

@ 김태우 - 곤충 수업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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