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책

[침묵에도 고개를 끄덕여주는]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침묵에도 고개를 끄덕여주는]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침묵에도 고개를 끄덕여주는]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엄마, 아빠의 표정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싶단 생각을 해.

아이가 아프다는 것을 안
부모의 마음은 어땠는지,
말없이 두 사람의 등을 쓸어내리며
침묵에도 고개를 끄덕여주고 싶어.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침묵에도 고개를 끄덕여주는]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쿠팡 : https://coupa.ng/cbsFPU

 

당연한 하루는 없다: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4600657 

 

당연한 하루는 없다

저자는 열여덟 살의 나이에 면역계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병인 희소 난치병 ‘루푸스’를 진단받았다.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헤매다, 더 이상 아픔의 원인을 스스로에게 찾지

www.aladin.co.kr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504853

 

당연한 하루는 없다 - YES24

전교 1등, 학생회장, 서울대 입학,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왔지만 남은 건 아픈 몸뿐이었다. 저자는 열여덟 살의 나이에 면역계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병인 희소 난치병 ‘루푸스’를

www.yes24.com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0382526&orderClick=LEa&Kc= 

 

당연한 하루는 없다 - 교보문고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 “전교 1등, 학생회장, 서울대 입학 모든 걸 촘촘하게 계획하며 살아왔는데 그 계획에 아플 수 있다는 변수는 없었다” 열여덟 살에 찾아온 희소 난치

www.kyobobook.co.kr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네이버 공유하기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