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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들여다보면
행복의 방과 슬픔의 방이 있다.
그 크기가 다를 뿐
누구나 두 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삶은
행복의 방 크기를 늘려가고,
불행의 방은 저 멀리 다락방이나
좁은 구석방으로 밀어내기 위한
힘겨운 노력일지도 모른다.
ⓒ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s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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