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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돌아왔고,
아이들은 몇 달만에 학교에 갔다.
그토록 원하던 혼자만의 공간과
자유시간도 얻었다.
더할 수 없이 평화로운 풍경이다.
그런데 마음속은 온갖 소음과
괴성으로 북적거린다.
눈에 보이는 풍경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불협화음.
ⓒ 윤소희 - 산만한 그녀의 색깔 있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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