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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닮은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연인 간의 사랑이든,
가족 간의 사랑이든,
친구 간의 사랑이든.
사랑을 닮은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보랏빛.
그 바이올렛 향을 뿜어내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김보민 -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행복우물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당첨 선물은 무려 작가님 친필 사인본!!!
고맙습니다, 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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