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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날 구하면 구했지,
망칠 것 같지는 않아.
나는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해.
그게 과연 나를 구렁텅이에 넣을까?
나는 무엇을 망설이고 있지?
당신도 지금 뭔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그것을 한번 종이에
아주 구체적으로 적어보길 바란다.
뭐든 좋으니 모조리 종이에 일단 적어보자.
적고 나면 생각보다 대단한 녀석들이 아니다.
정말이지 꺼내야 알수 있다.
ⓒ 이연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미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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