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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당연한 하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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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었다.
그러나 아픈 나에만 갇혀서 살고 싶지는 않았다.
사람들 속에서,
아픔이 가린 나라는 사람을 발견하며
살고 싶었다.

아픈 몸과 나의 가능성이 양립할 수 있는
삶의 모양을 찾아 나섰다.
반절의 신장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의사도,
교수도, 부모도, 친구들도 알려줄 수 없었다..

내 몸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었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도
나 하나뿐이었다.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HBD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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