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https://blog.kakaocdn.net/dn/bbFANk/btrR9LEhScW/2G243zAW3uxY2ZaupYUmXK/img.jpg)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인정해주면 된다.
내게 관심 있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나에게 관심을 주면 된다.
나를 세상과 이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세상과 나를 이어주면 된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만의 방식으로
인생이라는 레버를 당겨보는 것뿐이었다.
나는 먼저 나의 꿈에 이름을 붙여주었다.
드로우 앤드류 - 내가 꿈꾸는 나를 그려나간다.
ⓒ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북스
![](https://blog.kakaocdn.net/dn/pi65L/btrSaIG4T7Y/3C6AC1yvZ5ndpodtOK5fN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iVax/btrScPFI8WZ/QAUHZRNo4KrpAAQu3HESak/img.jpg)
꿈에 이름을 붙여보자.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을 쓴다는 건. (0) | 2022.11.29 |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0) | 2022.11.28 |
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0) | 2022.11.26 |
달팽이 식당 (0) | 2022.11.24 |
쓰는 사람, 이은정 (0) | 2022.11.23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