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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인정해주면 된다.
내게 관심 있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나에게 관심을 주면 된다.
나를 세상과 이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세상과 나를 이어주면 된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만의 방식으로
인생이라는 레버를 당겨보는 것뿐이었다.
나는 먼저 나의 꿈에 이름을 붙여주었다.
드로우 앤드류 - 내가 꿈꾸는 나를 그려나간다.
ⓒ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북스
꿈에 이름을 붙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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