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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꿈을 표현하고,
타인의 꿈과 나의 꿈이 이어지기를 소망하는
내 간절함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비상구가 되었다.
글을 쓰는 동안만은 온갖 고통 속에서도
결코 부서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완전히 자유롭다.
눈부시게 충만하다.
•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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