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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끝내 서로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뜨거운 믿음.
끝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의 기나긴 터널을
함께 건너는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절실한 믿음이다.
변화가 느리고 전망은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 부디 서로를 향한 간절한 희망을
포기하지 말기를.
• 정여울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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