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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시작되는 나무의 하루는
모든 것이 명쾌하고 분명하다.
나무는 해야 할 일을 알고 이를 기꺼이 감당한다.
나무의 임무와 사명은 곧 생존과 연결된다.
나무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에게
산소를 공급하며 그들이 생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무의 사명을 절대 가벼이 여겨서는 안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웃고, 책을 읽고,
잠을 잘 수 있는 것도 모두 나무 덕분이다.
• 카린 마르콩브 - 숲속의 철학자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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