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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나의 보호자, 엄마의 보호자. 연그림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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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영숙님이 저희 어머니인데요.

아, 보호자세요?
지금 검사하고 계시니까 이거 작성 부탁드려요.

음? 보호자?
아, 나구나. 나도 이제 성인이니까.

그렇구나.
엄마가 나의 보호자인게 너무 당연했는데.
이젠 내가 엄마의 보호자가 되기도 하는구나.
점점 그럴 날이 더 많아지겠지.

© 연그림-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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