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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랑하는 자식들이 아프지 않고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다던 엄마의 말이 떠오른다.
엄마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웃음 짓던 엄마의 표정이 아른거린다.
아침에 눈을 뜰 때도, 밤에 잠자리에 들 때도
오늘 하루 자식들이 무탈한 하루를 보냈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은 이제 말하지 않아도 알고,
보지 않아도 보인다.
• 리니 - 사랑하는 엄마에게
터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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