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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작가 콰야님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꾸준히 발견하는 것이 곧 행복이라 말하며
이 그림을 보내주셨어요.
'행복에 있어 절대적 기준은 없다'는 얘기도 덧붙였고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기준 안에서,
자신만의 결실을 맺어보는 건 어떨까요.
• 김선현 -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베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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