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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곳이 뉴욕일지 모른다.
문을 열면 빌딩만 보이고,
문을 열면 자신과 다른 피부색의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서
사람들은 외로움이란 단어를
가장 먼저 떠올릴 테니까.
© 고요한 - 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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